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알게 된 이유는 자주 즐겨보는 절약왕정약용이라는 유튜브를 보면서였다.
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월몇백만 원을
벌 수 있다는 꿈같은 애기였다고 해야 되나.
무작정 애드센스를 동경했던 것 같다.
지금생각해 보면 글로써 몇 백을번다는걸 너무 쉽게
생각하지 않았나 싶은데. ㅋ 내 능력밖인 것 같다.
그냥 네이버블로그와는 어떤 지궁 금했었다.
공부하면 할수록 네이버웹마스터에 연결해야 된다
는 걸 알았었고 이 작업에만 몇 달 걸릴 정도로
난 아이티 쪽으로는 젬병이었다. ㅋ
20대 때는 영화드라마애니나 다운로드하여 볼 줄만
알았다. ㅋ 재작년에 네이버블로그를 조금 하면서
조금씩 취미로 글을 쓰는 하수였다. ㅋ
지금은 고독한 블로그로써 왠지 나와 많이 닳은 것
같아 가장의 고민 미래현실 이런 쪽으로써 보고 싶다.
나도 돈마니 버는 노하우를 알고 있으면
쓰고는 싶은데 이건 내 능력밖인 것 같다.
그래도 지금 세상은 글쓰기는 좋은 세상인가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