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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영화블랙팬서리뷰

미스터강우 2023. 2. 13. 13:13

마블영화블랙팬서 한국부산에서도 인연이 있었던
캐릭터 개인적으로 블랙팬서원을 재밌게 봤었던
기억이 있다. ㅋ 이제슈리가 왕관의무게르를짊어질
차례인가. 쿠쿨칸이라는 네이머라는 캐릭터를 봤을 땐 그리스로마 전령의 신 헤르메스와 겹쳐 보인다.
덕분에 마야문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....ㅋ
예전유명 영화였던 아포칼립스라는 영화를 역주행하게 된다. ㅋ 감성적인 나에게는 두 번이나 볼정도로
괜찮았던 것 같은데..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다 보니깐. ㅋ 액션씬이라든지 연출이라든지 상당히 신경 쓴 것 같다. 슈리라든지 네이머라든지 복수의 화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결국엔 양쪽 다
최후에는 피를 보지 않고 양쪽으로 항복과 평화는
이루어내지 않았는가 전작주인공이었던 채드윅
보스만 님에게는 좋은 곳으로 가셨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