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오른 세상이다!
우리 집은 알루미늄구형새시라 모드는 온돌모드
방바닥이 따뜻한 게 한국인정서에 맞다. ㅋ
옛날온돌방느낌. 그때 연탄 때던 때가 좋았었는데
등유도 쌌었고 ㅜ
해 뜨는 시간은 최저온돌모드 40도에 외출할 때는

무조건 2시간 예약모드로 잡았다. ㅋ

난방전문가 선생님말로는 냄비도 미지근해야
빨리 끓는다 하셨다. 혹한기에는 평수가 어느 정도
있는 게 가스소모가 있다. ㅜ
이것도 사 람마 다다른 게 나 혼자 살 것 같으면
최저온돌모드 40도에 2시간 예약모드로
영하여도 내복 입고 버틸 수 있을 것 같다.ㅋ
혹한기에는 전기장판도 있는 게 좋다.
아예 없는 거보다는 나으니깐

와이프가 거실에서 자는 관계로 퇴근흐면 무조건
틀어준다. ㅋ 제일 따뜻한 곳은 명당인 안방이다
난안방침대에서 자고. 퇴근할 때마다 온수로샤워
한다. ㅋ 도시가스 있을 때 맨날 샤워한다.
머 하나잘못해서 집 날아가면 어떨까 하는
생각을 가끔 해본다. 인생사사람일은 아무 모르는
요지경이지 않은 가요. ㅋ
